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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기초연금 선정기준액 발표 시기와 2026년 247만원 기준 비교
2027 기초연금 선정기준액 발표 시기와 2026년 247만원 기준 비교

 

연말이 가까워지면 부모님이나 본인의 기초연금 자격을 다시 따져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기초연금은 소득인정액이 그해 선정기준액 이하여야 받을 수 있는데, 이 기준선이 해마다 바뀌기 때문입니다. 작년에 아깝게 탈락했다면 올해나 내년 기준으로는 대상이 될 수도 있어요.

특히 2027년에는 선정기준액 고시에 더해 소득 구간에 따라 지급액을 다르게 주는 개편까지 예정돼 있어 헷갈리기 쉽습니다. 이 글은 2026년 10월 기준으로 확인된 자료만 가지고 정리했습니다.

2027년 선정기준액이 언제 나오는지, 최근 3년 동안 얼마나 올랐는지, 내 소득인정액과 어떻게 비교하는지 차례로 짚어 보고, 근로소득이 있는 경우를 숫자로 직접 계산해 봅니다.

핵심 요약

  • 2026년 선정기준액: 단독 247만원, 부부 395만2천원
  • 2027년 기준액은 미발표, 최근 2년은 1월 1일 무렵 고시
  • 2027년 4월부터 하위 30%는 월 38만원 예정(법 개정 전제)

2027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은 언제 발표될까

2027 기초연금 선정기준액 발표 시기와 2026년 247만원 기준 비교
2027 기초연금 선정기준액 발표 시기와 2026년 247만원 기준 비교

 

2026년 10월 현재 2027년 선정기준액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선정기준액은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해 고시하는 금액인데, 2025년과 2026년 기준액 모두 새해 첫날 무렵 발표됐어요. 같은 흐름이라면 2027년 기준액도 연말에서 새해 초 사이에 확인할 수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정확한 날짜는 정해져 있지 않으니 12월 말부터 보건복지부 보도자료나 기초연금 누리집, 복지로 공지를 확인해 보세요. 인터넷에 미리 돌아다니는 '2027년 기준액 예상치'는 공식 수치가 아니라는 점도 기억해 두시면 좋습니다.

선정기준액은 어떻게 정해지나

선정기준액은 만 65세 이상 노인 중 수급자가 70% 수준이 되도록 정합니다. 노인의 소득·재산 수준, 생활실태, 물가상승률 등을 함께 고려하기 때문에, 노인들의 근로소득과 공적연금이 늘어나면 기준액도 따라 오르는 구조입니다.

기초연금 선정기준액 연도별 변화 (2024~2026년)

2027 기초연금 선정기준액 발표 시기와 2026년 247만원 기준 비교
2027 기초연금 선정기준액 발표 시기와 2026년 247만원 기준 비교

 

최근 3년 동안 기준액은 매년 꽤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연도 단독가구 부부가구 전년 대비(단독)
2024년 월 213만원 월 340만8천원 -
2025년 월 228만원 월 364만8천원 +15만원(7.0%)
2026년 월 247만원 월 395만2천원 +19만원(약 8.3%)

2년 사이 단독가구 기준은 34만원 올랐습니다. 다만 이 상승률을 그대로 2027년에 적용한 숫자는 어디까지나 참고용 계산일 뿐, 실제 고시액과 다를 수 있어요. 2027년 수치는 반드시 발표 후 공식 자료로 확인하세요.

함께 보면 좋은 글 · 기초연금 소득인정액 계산 방법, 2026 선정기준 247만원 기준 정리

내 소득인정액을 선정기준액과 비교하는 순서

2027 기초연금 선정기준액 발표 시기와 2026년 247만원 기준 비교
2027 기초연금 선정기준액 발표 시기와 2026년 247만원 기준 비교

 

소득인정액은 근로소득·연금소득 같은 소득에, 일반재산·금융재산·부채를 소득으로 환산한 금액을 더한 값입니다. 아래 순서로 보면 정리가 쉽습니다.

  1. 가구 형태 확인: 혼자 사시면 단독가구, 배우자가 있으면 부부가구 기준을 씁니다.
  2. 월 소득 정리: 근로소득, 국민연금 같은 공적연금, 기타 소득을 월 단위로 적습니다.
  3. 근로소득 공제: 2026년 기준 근로소득에서 116만원을 빼고 남은 금액의 70%만 반영합니다.
  4. 재산 환산액 확인: 주택, 예금 등은 공제 후 소득으로 환산되니 기초연금 누리집의 모의계산으로 확인합니다.
  5. 합계를 그해 선정기준액과 비교: 같거나 낮으면 수급 대상입니다.

근로소득 있는 어르신 기초연금 선정기준액 계산 예시

재산 환산액이 없다고 가정하고 2026년 기준으로 직접 계산해 보겠습니다.

예시 1. 혼자 사시며 일하는 경우

  • 근로소득 월 250만원 → (250만원 - 116만원) × 70% = 93만8천원
  • 국민연금 월 70만원 → 70만원
  • 소득인정액 합계 = 163만8천원

단독가구 기준 247만원보다 83만2천원 낮아 소득 기준은 충족합니다. 월급만 보면 대상이 아닐 것 같아도, 공제 덕분에 실제 반영액은 크게 줄어든다는 점이 핵심이에요.

예시 2. 부부 중 한 명이 일하는 경우

  • 배우자 근로소득 월 200만원 → (200만원 - 116만원) × 70% = 58만8천원
  • 본인 국민연금 월 120만원 → 120만원
  • 소득인정액 합계 = 178만8천원

부부가구 기준 395만2천원보다 낮습니다. 실제로는 재산 환산액이 더해지므로, 집이나 예금이 있다면 모의계산으로 꼭 다시 확인하세요.

2027년 4월 기초연금 구간 개편과 선정기준액의 관계

2026년 9월 1일 공개된 개편안은 수급자 70%라는 틀은 그대로 두고, 그 안에서 소득 수준에 따라 지급액을 나누는 방식입니다. 즉 선정기준액은 '받을 수 있느냐'를, 새 구간은 '얼마를 받느냐'를 가르는 기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소득 구간 2027년 월 지급액(개편안) 부부감액
하위 0~30% 38만원 10%로 축소(부부 월 68만4천원)
하위 30~45% 35만9천원 10%로 축소(부부 월 64만6천원)
하위 45~70% 35만원 현행 유지

보도에 따르면 30%와 45% 경계는 기준중위소득의 20%(월 약 55만원), 40%(월 약 109만원) 수준입니다. 위 예시 1처럼 소득인정액이 163만8천원이면 하위 45~70% 구간에 해당할 가능성이 큽니다. 차등지급과 부부감액 축소는 2027년 4월 시행 예정이지만 법 개정이 필요하니, 확정 여부는 국회 통과 후 다시 확인하세요.

선정기준액 오를 때 재신청 체크리스트

  • 예전에 소득인정액이 기준을 조금 넘어 탈락했다면, 새 기준액 발표 후 다시 비교해 보세요.
  • 탈락 이력이 있으면 5년 동안 정기적으로 수급 가능성을 조사해 재신청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 만 65세가 되는 분은 생일이 속한 달의 한 달 전부터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국민연금공단 지사, 복지로에서 하고, 거동이 불편하면 1355로 방문 신청을 요청할 수 있어요.
  • 심사가 끝나면 다음 달부터 지급됩니다.

2027 기초연금 선정기준액, 1월 고시 후 내 소득인정액과 비교하기

2026년 선정기준액은 단독 247만원, 부부 395만2천원이고 2027년 기준액은 새해 무렵 고시될 예정입니다. 근로소득은 116만원 공제 후 70%만 반영되니 생각보다 기준선 안쪽인 경우가 많아요. 발표가 나면 모의계산으로 다시 확인하고, 2027년 4월 구간 개편 확정 여부도 함께 챙겨 보세요.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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